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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

박문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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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
두번은 없다
두번은 없다

         버스와바 쉼 브로스타



두 번 일어나는 것은 하나도 없고

일어나지도 않는다, 그런 까닭으로

우리는 연습없이 태어나서

실습없이 죽는다



인생의 학교에서는

서로 닮은 두 밤도 없다

같은 두 번의 입맞춤도 없고

하나같은 두 눈맞춤도 없다



어제 누군가가  내 곁에서

네 이름을 불렀을 때

내겐 열린 창으로

던져진 장미처럼 느켜졌지만



오늘, 우리가 함께 있을 때

난 얼굴울 벽 쪽으로 돌렸네

장미 ? 장미는 어떻게 보이지?

꽃인가'  혹 돌은 아닐까'



악의에 찬 시간, 너는 왜

쓸데없는 불안에 휩싸이니?

그래서 넌 흘러가야만 해

흘러간 것은 아름다우니까



미소하며 포옹하며

일치점을 찾아보자

비록 우리가  두 방울의

영롱한 물처럼 서로 다르더라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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